이와 같이 판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사례나 순간을 적어보세요.
학습 스프린트 전반전인 미션1에서는 '좋아보이는 것 따라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react 따라 만들기, nest.js 따라 만들기 등에 신경을 쓰다보니 오히려 기능 구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전이 끝난 이후 다짐한 것은 '미션에서 제시하는 기본에 집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프레임워크나 신기술 공부는 네부캠이 끝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이 미션에서 주어지는 것을 충분히 배워가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다짐 덕분에 미션2는 미션1보다 잘 마무리해낸 것 같습니다. 코드 하나를 쓰더라도 지금 단계에 정말 필요한 코드인가를 고민했습니다. 또 그 의사결정 과정들을 노션에 기록하며 '근거 있는 코드를 짜는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비록 스프린트 초반에는 많이 헤맸지만, 그럼에도 후반전 땐 중심을 잘 잡고 마무리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알고 성장하기'에 집중을 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판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사례나 순간을 적어보세요.
스프린트 기간동안 '딥다이브' 경험이 그리 많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마스터클래스의 DB 관련 내용들을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했던 점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당장의 미션에 급급한 탓이 컸던 것 같습니다. 딥다이브는 주말에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대부분의 주말엔 쉬거나 놀러 나가곤 했습니다. 결국 학습 부채가 많이 쌓였습니다.
이번 인터미션 때는 스터디를 진행하며 딥다이브를 해볼까합니다. 혼자하면 자꾸 안 하게 되지만, 제가 직접 스터디를 운영한다면 이 학습 부채를 조금이라도 해결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같이 느낀 구체적 사례나 순간을 적어주세요. 나아가 이와 같은 감정을 앞으로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7주차 체크인 질문 중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 "7주차에 들어서며 근거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 역량이 향상되었다고 느끼고 있나요? 향상되고 있든, 정체되었든, 둘 다 아니든 좋습니다.🙂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해 주세요.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고민하면서 '내가 성장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챌린지때 이유없이 layered 패턴 도입하던 것, 미션1 때 react도 잘 모르면서 멋있으니 따라 만들려고 하던 것 등 흑역사가 떠올랐습니다. 이와 대비되게 7주차엔 모든 코드를 작성함에 있어 정말 필요한가를 열심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모든 의사 결정 근거는 말로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는 일념으로 노션에 '결정 근거 기록'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새삼 스스로 성장했다는 게 느껴지며 기분이 좋아진 기억이 납니다.